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톱 흑색종 증상 과 예방법 클릭!"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흑색종 이라 하는 것은 피부암 의 일종으로 가장 악성 결과를 가져다 주는 질병 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손톱 이나 발톱 흑색종 으로 불리는 말단 흑자성 흑색종 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연간 발생 수는 500명 내외로 그렇게 많이 발병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이 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조기에 진단하고 수술로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발톱 흑색종 증상 을 알아야 발톱 흑색종 조기진단 을 받을 수가 있겠죠? 빠르게 수술하는게 좋아요 피부암 수술 비용 이 비싸도
발톱 흑색종 증상 이렇다!
첫번째는 육안으로 확연히 들어나는 색의 변화 입니다. 연한 갈색에서 진한 검정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연한 색과 진한 색이 석여서 나타나거나 일부의 색이 빠져서 얼룩덜룩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톱 발톱 흑색종 의 경우에는 이렇게 검은색 줄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번째는 통증 입니다. 발톱 흑색종 증상 중 하나가 통증인데, 쿡쿡 쑤시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발톱을 누르면 심이 박혀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검은 점인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게 된다면 더 큰 질병을 얻을 수 있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빠른 시일 안에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발톱 흑색종 이 나타났더라도 간이나 폐, 뼈로 전이가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니 치료는 필수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흑색종 예방법 은 이렇게!
발톱 흑색종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밝혀진 것은 외국에서는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 사는 백인종에게 많이 발병하고 있어서 "자외선"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황색인종인 우리들은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지만 되도록이면 햇볕에 심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고, 햇빛이 강한 날엔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술을 즐기신다면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으로 인해 발톱 흑색종 위험이 최고 55%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이탈리아 밀라노 약리학 연구소의 에바 네그리 박사와 국제 연구팀이 발표한 결과로 하루 포도주나 맥주를 한잔 이상식 마시는 사람은 발톱 흑색종 위험이 20%,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경우 5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영상은 올해 2월에 TV에서 방영한 흑색종에 관한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여기까지 발톱 흑색종 증상 과 예방법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만약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확인 후 수정해놓도록 하겠습니다.
